개돼지란다..그런것같아서마음이짠하다..

한줄톡톡

개돼지란다..그런것같아서마음이짠하다..

26 깊은강 5 252
개돼지란다..그런것같아서마음이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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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9 써니04™
<내부자들> 말씀하시는 거죠?
26 깊은강
영화에서도 그랬습니다만 ..

아침에 일어나 뒤늦게 넷뉴스를 보는데 모정권의 모부처의 모씨가 신분제와 함께 자기의 소위 소신을 말한 뉴스를 봤네요..
누군가의 허황된 생각처럼 물타기쯤으로 볼 수도 있겠고, 그들의 저변에 깔린 의식의 세계를 느낀 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좀 그래서..

그저 자괴적인 넋두리쯤으로..
29 써니04™
영화 <내부자들>의 저의 한 줄평이 생각나네요.ㅜ.ㅜ
 생각난 김에 올려야겠어요.
14 소맥
아니 그런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왜이리 자기비하 하세요
26 깊은강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반성시간도 필요한 것 같고 ..비하로만 끝나서는 아니 되겠지요.. ^^

추카추카 3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