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가족과 시내에서 만나 축제 구경을 하고, 국수 먹으러 단골집에 갔는데 이제 걸음마를 하는 둘째 애가 넘어지며 탁자 모서리에 이마를 찧었네요. 서둘러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에 보냈는데 상처가 깊어서 꿰매야 할 거 같아요. 저라도 한눈 팔지 않고 지켜봤으면 다칠 일이 없을 거란 죄책감이 드네요. 걸음마 하는 아이들은 항상 주시를 해주세요.
친구네 가족과 시내에서 만나 축제 구경을 하고, 국수 먹으러 단골집에 갔는데 이제 걸음마를 하는 둘째 애가 넘어지며 탁자 모서리에 이마를 찧었네요. 서둘러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에 보냈는데 상처가 깊어서 꿰매야 할 거 같아요. 저라도 한눈 팔지 않고 지켜봤으면 다칠 일이 없을 거란 죄책감이 드네요. 걸음마 하는 아이들은 항상 주시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