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 뒤에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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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지막으로 병원에 간 건 19년 9월이었군요.
욕실 수건걸이에 이마가 좀 찢어져서 꼬맸었죠.
건강 체질은 아닌데, 이틀에 한 번씩 약침을 씁니다.
실비보험이 없어서 그날 하루만 38만 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