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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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얇은 침낭으로 자다가 며칠 전부터는 겨울 침낭에서 자고 있습니다.
감기 걸리기 전의 느낌이 있어서요.
저는 바닥에 5cm 두께의 요가매트를 깔고 잡니다.
그게 단열이 잘 되어서 한겨울이라도 등이 시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방 안의 공기는 좀 차가워서 보일러를 잠깐씩 틀고요.
신림동 고시촌에서 살 때는 10cm 두께의 스티로폼 단열재를 깔고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