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감기 걸렸네요.. 어제 보일러 끄고 잤더니.. …

한줄톡톡

아이고 감기 걸렸네요.. 어제 보일러 끄고 잤더니.. …

M 再會 3 43
아이고 감기 걸렸네요.. 어제 보일러 끄고 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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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S 맨발여행
오늘 새벽에 12도였습니다.
여름용 얇은 침낭으로 자다가 며칠 전부터는 겨울 침낭에서 자고 있습니다.
감기 걸리기 전의 느낌이 있어서요.
M 再會
저는 항상 온수매트 켜놓고 생활합니다.  한여름 배고는. 그런데 온수매트가 좀 맛이 가서리 그냥 무시하고 잤더니.. 바로 걸리네요.. ㅠ.ㅠ
S 맨발여행
전기매트나 전기방석 종류를 쓰다가 저온화상을 입어서 이제는 안 씁니다.
저는 바닥에 5cm 두께의 요가매트를 깔고 잡니다.
그게 단열이 잘 되어서 한겨울이라도 등이 시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방 안의 공기는 좀 차가서 보일러를 잠깐씩 틀고요.
신림동 고시촌에서 살 때는 10cm 두께의 스티로폼 단열재를 깔고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