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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근데 한여름보단 덜한 더위라 그 정도는 아직인가 봐요
비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호우시절"이라는 영화 참 좋더라구요
쓰촨 지진으로 희생된 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와 조의를 표하지만 작품은 나름 괜찮더라구요
ㅎㅎ
지인 추천으로 "호우시절"을 본게 되었는데 그 후로 고원원씨를 알게 되었거든요
고원원하면 그냥 중국 유력 지방 호족 공무원의 성상납 비리 사건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말이죠. ㅋ
얼마전 인터넷에 사형 선고 받은 고위직 당원이 여러명의 연예인들과 그렇게 했다고 하더군요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311080087210824&select=&query=&subselect=&sub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4aTGY2gih6RKfX2hfj9SY-g6hlq
한국이 독재라고 욕 하는 중국은 사법정의가 그나마 일말이나마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약간의 양심이 있는데
정작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참칭하는 한국은 그냥 경찰 매수해서 증거 인멸하고 판사 매수해서 무죄 받으면 그만이라는 것을 입증해 버렸으니깐 말이죠.
관련 실화를 기반으로 노리개라는 이름의 영화도 만들어져 마동석이 출연했더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