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 커뮤니티인기글 +48 3일전 2024 미스 춘향 진선미 +31 3일전 해외직구 나라 걱정...? +49 2일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어마어마한 잔디 관리 시스템 +38 13시간전 6.25전쟁 당시 기생 파티하는 친일파 출신 경찰 +13 3일전 『영화도둑일기』 북토크 with 저자 한민수, 게스트 umma55 +8 2일전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Previous Next
어떨 땐 꿈이라도 즐거우면 괜찮은데, 꿈도 악몽이면 뭔가 억울하더군요.
요즘은 꿈을 꾸는 일이 적어서 차라리 낫습니다만 쪽잠을 자서 종일 멍합니다.
19세쯤 부터는 점점 꿈이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