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 커뮤니티인기글 +34 3일전 [작은영웅] 의식잃은 운전자 구해줬더니…소름 돋는 반전(영상) +30 2일전 요즘 모바일 CPU 내장그래픽 수준 +21 18시간전 최근 유튜브에서 핫한 주제 +12 2일전 스마트폰도 컴퓨터네요. +12 2일전 멋지네요 +25 3일전 유기견...그 후... Previous Next
저는 코로나가 한창일 때는 나가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집에 혼자 있을 때 가장 편하거든요.
사람들이 오히려 불편하고요.
몸조리 잘 하세요.
내일부터는 '나의 블루스' 정주행을 할 생각에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