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성격이 반대군요.
저는 코로나가 한창일 때는 나가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집에 혼자 있을 때 가장 편하거든요.
사람들이 오히려 불편하고요.

몸조리 잘 하세요.

내일부터는 '나의 블루스' 정주행을 할 생각에 설렙니다. 저랑 성격이 반대군요. 저는 코로나가 한창일 때는 나가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집에 혼자 있을 때 가장 편하거든요. 사람들이 오히려 불편하고요. 몸조리 잘 하세요. 내일부터는 '나의 블루스' 정주행을 할 생각에 설렙니다.

따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곁을 잘 내주는 않는데 그냥 뭔가를 혼자 해야 하는 성격이라서요.. 이걸 안 하면 우울증 생기고 스트레스가 심해지네요.. 그냥 무기력하게 한없이 빠져드는 느낌 그래서 낚시도 다니고 캠핑도 하고 몸이 지칠 때 까지 완전 혹사 시켜 스스로를 정신없게 만들어야 해요... ㅠ.ㅠ 따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곁을 잘 내주는 않는데 그냥 뭔가를 혼자 해야 하는 성격이라서요.. 이걸 안 하면 우울증 생기고 스트레스가 심해지네요.. 그냥 무기력하게 한없이 빠져드는 느낌 그래서 낚시도 다니고 캠핑도 하고 몸이 지칠 때 까지 완전 혹사 시켜 스스로를 정신없게 만들어야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