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톡톡
조국과 나라를 위해 총 칼을 든 것도 아니고.... 도…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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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23:34
조국과 나라를 위해 총 칼을 든 것도 아니고....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전쟁 참여인지 모르겠습니다. 내 손에 총을 들면 그 총으로 누군가 죽여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정치인들 전쟁 놀음에 어쩔 수 없이 참여 해야 하는 해당 국가의 군인도 아닌 사람이 내 손에 피를 묻힌다 ? 정말 이근 같은 사람이 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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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ETE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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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죽인다는것은 또한 누구를 살린다는 이야기도 되지 않을까요?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미친전쟁입니다.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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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하나가 아닐지 싶습니다. 전쟁광이던가, 자신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히어로라는 착각...어쨌든 인류애는 아닐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