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집에 가고 싶다.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조차도…

한줄톡톡

아... 집에 가고 싶다.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조차도…

13 소서러 0 91
아... 이제 집에 가고 싶다.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조차도 검은 베일에 씌여 펄럭이게 하는 이 놈의 생활 반경... 절대 용서 못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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