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처럼 웃었을까..내일도 오늘처럼 웃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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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ㅋㅋ
나무꾼님께서는 휴가 안가세요..
여행님께서는 지금 휴가를 즐기시고 계신것 같은데..
작년 이맘때 아무생각없이 강원도 망상 갔다가...
숙소를 못잡아서 강릉으로 해서 삼척까지 다 돌았는데 숙소가 없어서...
차에서 새우잠자고 돌아온적이 있습니다. ㅎㅎ
저는 어쩔수 없이 다음주 수요일부터 휴가를 보내려 하는데..
마당히 갈만한 곳이 없답니다..
그냥 집에서 에어컨 밑에서 영화나 보며 딩굴거리는게 어떨까 생각중인데..
지금 고민 중이랍니다..ㅎㅎ
"네가" 쓴 글들을 보니 한숨밖에...
여기서 "네가'는 혹시 여행님? ㅋㅋㅋ
날도 더운데 매를 벌면 안되잖아요..
우리모두 조심해야 됩니다..ㅋㅋㅋ
날씨가 더운지 더위들 먹으셨나 보네요...^^
건강들 조심하시고 알찬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두분 한이 맺히신건 압니다만 도발은 짧고 건전하게..
글 수정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