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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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손가락 다친 건 언제인가요?
저도 손가락 다쳐서 봉합한 적이 있습니다. 감자칩 해먹는다고 감자 썰다가요.
난 언제 저런 기분 내 보남
부럽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유유자적 많이 부럽네요.
조명이 휘황찬란 이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