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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오글거려도 말한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보기좋네요..ㅎㅎ
앞으로도 칭찬만 하며 살겠습니다...(_ _)
It's so sad, beautiful story..
언제 한번 날 잡으세요..^^
-24점이 뭐에요, 대체...T^T
안 달았다고 뭐라 했더니 도배를 ㅋ
너무 칭찬을 과하게 해 드리니 부끄러우신가요?
그러는 저는 얼마나 무안하고 창피하겠습니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런 가사가 있죠?
전 말 안하면 모릅니다..
언능 마음씨도 고우신 아름다운 공주님이란 댓글에
답변 달고 가시기 바랍니다...냉무
거긴 비바람 안 몰아치는지요?-ㅅ-
앤님 노래만 안 틀어줬다고 이 글은 그냥 지나치시는군요..
생각해서 노래를 올려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무꾼님은 말 안들어서 저 한테 매를 벌고 계십니다..
댓글 여하에 따라 앤님의 신청곡도 추후에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래 신청하세요..
ㅠ_ㅠ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