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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30 Lucky Point!
비가 오기를 은근히 기다리지요. 차가 더러워진 핑계 거리가 되니까요.
앞도 안보이고 새로운 세차장 가본다고 했었드랬는데...흑..
차팔이가 그러던데 닦기 싫으면 밝은색을 선택 하라더군요...
전 쌩까고(나중에 변색 느낌이 강해지거나 맘에 드는 그레이가 없어서) 그래비티 블루로 선택했는데...
색음 맘에 드나 요즘은 황사나 먼지가 많아서 비와도 더 드러워 지는거 같아요...
거리가 멀 수도 있으니 댁 근처 샵도 알아보세요. 일반 손세차장에 의뢰하면 PB-1 같은 독한 약품으로 눈에만 안보이게끔 할 수 있기는 한데 차량 도장면에는 악영향이라.......
판단과 결정의 몫은 khy2222님께서~ ^^*
추카추카 30 Lucky Point!
뭐~ 이건 어느색이나 마찬가지이기는 한데 은근 은색이나 펄(자세히 보면 색알갱이들이 반짝이는)색상은 까다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