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다소 먼길을 돌아오느라 밤늦게 컴백홈하고, 오늘…

한줄톡톡

어제는 다소 먼길을 돌아오느라 밤늦게 컴백홈하고, 오늘…

S 푸른강산하 0 113
어제는 다소 먼길을 다녀오느라 밤늦게 컴백홈했고, 오늘은 새벽 댓바람부터 부모님 묘소에 다녀오느라 현재 몸상태가 그냥 노곤노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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