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때보다 스크린 독점 심한가요? 명량 때보다 스크린 독점 심한가요?

명량은 아이맥스, 4DX가 거의 없었잖아요. 어벤져스는 특별관도 점령하니까 더 심하다고 느껴지네요. 명량은 아이맥스, 4DX가 거의 없었잖아요. 어벤져스는 특별관도 점령하니까 더 심하다고 느껴지네요.

스크린 독과점이 어제 오늘 얘긴가요 ㅎㅎ
외국영화를 떠나서라도 한국영화 간에도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시스템이다보니
대형 배급사들 앞에 관객들은 속수무책일 뿐이죠..
천만관객이 괜한 천만이겠습니까? 모두 독과점에 의한 거품현상이죠
보고싶은 영화를 골라 볼수있다는 얘기는 다 지나간 옛말..
그럼에도 약장수를 조조까지 끊어 봐야 겠다는 신념하나는 대단합니다..ㅎ 스크린 독과점이 어제 오늘 얘긴가요 ㅎㅎ 외국영화를 떠나서라도 한국영화 간에도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시스템이다보니 대형 배급사들 앞에 관객들은 속수무책일 뿐이죠.. 천만관객이 괜한 천만이겠습니까? 모두 독과점에 의한 거품현상이죠 보고싶은 영화를 골라 볼수있다는 얘기는 다 지나간 옛말.. 그럼에도 약장수를 조조까지 끊어 봐야 겠다는 신념하나는 대단합니다..ㅎ

상업영화에서 안 되면 독립영화관가서 행패부리는 꼴이니...참 ㅋ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그랬죠. 좋은 영화이긴 한데 안 그래도 적은 독립영화관 시간대 차지하고...
흥행 요소에는 사회적 분위기, 정치적 상황, 개인적 상황, SNS 등이 다양하게 작용하지만 좀 공정하게 경쟁해줬으면...
영화들이 개봉해서 경쟁하면 극장은 심판 역할을 해야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본으로부터 비교적 독립적인 상영관(영화의 전당 등)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내일 6시에 일어나서 지하철 타고 극장가면 사람이 정말 없겠군요..ㅋㅋ 상업영화에서 안 되면 독립영화관가서 행패부리는 꼴이니...참 ㅋ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그랬죠. 좋은 영화이긴 한데 안 그래도 적은 독립영화관 시간대 차지하고... 흥행 요소에는 사회적 분위기, 정치적 상황, 개인적 상황, SNS 등이 다양하게 작용하지만 좀 공정하게 경쟁해줬으면... 영화들이 개봉해서 경쟁하면 극장은 심판 역할을 해야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본으로부터 비교적 독립적인 상영관(영화의 전당 등)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내일 6시에 일어나서 지하철 타고 극장가면 사람이 정말 없겠군요..ㅋㅋ

한국영화도 부지런해야 볼수있는 세상이군요 ㅋㅋ
오늘은 일찍 주무세요 ㅎㅎ 한국영화도 부지런해야 볼수있는 세상이군요 ㅋㅋ 오늘은 일찍 주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