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쪽지 저도 받았습니다. 누가 쪽지를 보냈나 했더니 제가 혐오해 마지않는 거시기 쪽지더군요. 작년 트랜스포머 3 자막을 만드는 중에 PC를 해킹 당했는데, 해킹을 한 놈이 제 블로그에다 '오빠 만나' 이 따위 광고글을 올려놓았지 뭐예요. 지금도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립니다.
스팸 쪽지 저도 받았습니다. 누가 쪽지를 보냈나 했더니 제가 혐오해 마지않는 거시기 쪽지더군요.
작년 트랜스포머 3 자막을 만드는 중에 PC를 해킹 당했는데,
해킹을 한 놈이 제 블로그에다 '오빠 만나' 이 따위 광고글을 올려놓았지 뭐예요.
지금도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