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처럼 웃었을까..내일도 오늘처럼 웃을수 있을까..
+ 커뮤니티인기글 +17 2일전 캐스팅 양아치썰 해명하는 배우 류승범 +17 2일전 어우 하드섭 추출 힘들어요... +13 3일전 웨인 루니 : 맨유에서 나를 가장 놀라게 한 선수는 '박지성'과 '플레처'다 +5 1일전 양대세력을 견재합시당 +26 17시간전 뜨겁고 따갑습니다 +6 2일전 ai를 쉽게 사용하는 서비스 소개 영상 Previous Next
subtitle edit 같은 자막 플글램으로...
영상에 맞게..프레임 변경하면 처음 시작만 잡아 주면 잘 맞거든요...^^
오래된 자막은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이 달라 틀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 부분만 다시 잡아주면 되니 편하기도 하지요...^^
그냥 제가 받을때 영화 프레임과 시간을 확인 안한거고요..^^;;
맞는 동영상 구할 필요 없이
자막 관련 프로그램으로 변경할 수가 있다는 거지요.
그중에서도 subtitle edit 이란 프로그램이 편하다는 거고요...^^
프레임 수가 많을수록 러닝타임이 짧아집니다.
프레임은 초당 정지화면 수를 뜻하고
24프레임이면 초당 정지화면 수가 24장이란 의미입니다.
그러니 프레임 수를 늘려 인코딩할수록 뒤에 있어야 할 정지화면을 앞 프레임으로 땡겨 쓰기 때문에
러닝타임이 짧아질 수밖에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