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 커뮤니티인기글 +33 2일전 최근 유튜브에서 핫한 주제 +47 1일전 '5000만원' 수표 주운 시민, 사례금 거절하더니 "대신 기부해달라" +21 2일전 저.. 공황인가요?? +16 2일전 영화의 전당 월드시네마? +9 17시간전 이런 거 올려도 되려나? 울울하면 요런 코믹툰이 좋그등요 +15 1일전 열정..? Previous Next
예전의 국정원도 삼성 폰을 먼저 뚫었죠.
불매 대상이기도 하고...
LG가 3.5 이어폰단자를 버리지만 않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