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 뒤에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7 3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48 1일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13 2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26 3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18 2일전 시네스트 가족분들의 파묘에 대한 평이 궁금합니다. +19 2일전 노르웨이 교도소의 놀라운 체험 Previous Next
터질 듯한 기분이 들면 꼬인 매듭이 살짝 풀리더군요.
숨통만 틔어주고 다시 조입니다. 그렇게 단계적으로 조여져서
이제는 웬만큼해서는 흔들리지 않는다 싶습니다.
다만 빨리 끝나면 좋겠네요.
안정된 노후를 기대해도 되는 생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