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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이 승기 엄청 갈구더만요. 니기미 터키 공항에 새벽에 도착해서...
처음 가본 나라 말도 안통하는데 어떻게 척척 모시고 다니나요.
윤여정이 나이값도 못하고 주절주절... '어머 쟤 왜이러니... 승기 왜 이렇게 맹하니...'
내가 승기 엄마면 저거 가만 안뒀을 듯...
한술 더 떠서 이미연이도 똑 같은 짓을 하려고 하더군요.
지가 나이가 몇인데 거기서 시다바리하라고 데려간건데...
우리 김자옥 누님은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진짜 한번을 짜증내는 일이 없더군요.
꽃보다 할배에서 이순재 선생님이나 신구 선생님 박근형 선생님 이서진이 한테 하는 걸 보세요.
무릇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꽃보다 할배 후속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삼시세끼 나와서도 나 이제 이런거 부르지마..괜히 좋으면서 싫은척..
그 나이에 받아 줄 예능 프로가 어디있다고..
암튼..끼리끼리 살다 잘 헤어진듯..
이만 저도 줄일게요
그럼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