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 뒤에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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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트와 함께한 날도 벌써 만 19년이....넘어 가네요.~
세월이 빠르다는 말 밖에.~~~~
한 사이트 관리만 20년이면 제게는 상상이 안 가네요.
20살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