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과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보이는 걸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아니야
비가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간주중>
가끔 어제가 후회되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테니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 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게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게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서영은이 부릅니다 혼자가 아닌 나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과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보이는 걸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아니야
비가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간주중>
가끔 어제가 후회되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테니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 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게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게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에스프레소 한잔 마시고 싶네요....
방을 3개나 만들어 났는데도 아직 손님이 없네요..
힘드네요...어르신도 일찍 주무세요..
그래도 방을 3개나 만드셨는데 하나도 손님이 없으면 민망할까봐서요..
어르신 이제그만 인정하세요...
에스프레소는 먹고 싶다구요..........어르신..........
자..그럼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친 기념으로 에스프레소 한잔씩 드시죠..
우리 무플방지 위원회의 번영을 위해서..
[http://www.insightofgscaltex.com/wp-content/uploads/2011/11/%EC%97%90%EC%8A%A4%ED%94%84%EB%A0%88%EC%86%8C.png]
틀니 괜찮으시겠어요? 고기 사드릴게요
추카추카 11 Lucky Point!
이가 없으신 어르신 몫까지 먹어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손님이 너무 많아 요즘 힘드네요...쉬는날도 없고..
한번 건의해 보세요 이런문제는 나이 정~~~~~~~~~~~말 많으~~~~신 어르신이 하셔여줘 그럼 바이여
추카추카 10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