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관심 없으시겠지만 병원 경과 보고올립니다 ㅎㅎ 아쉽게도 머리랑 척추쪽 조금씩 자라서 항암 + 방사선 10회... 예정.. 2주 정도 입원하게 되었네요 부산 촌놈 또 강남행이라니.. 평범하게 사는게 쉽지 않네요 건강한 하루들 되십시요^^
PS 노트북 들고가서 자막만 야금야금 받아야겠... 자막러분들 존경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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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9년째 병치레중인데 이번은 멘탈 잡기힘드네요
힘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은 가본 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곧 내려오셔야죠.
헬스장 할배... 아니 어르신들이 지켜주시겠죠..
마침 이틀전이 3달 마지막날이라 짐만 빼서 들고 나왔네요
몸 추스리고 다시 나가야죠^^
부산 촌놈 살아 돌아가겠습니다
입맛이 없더라도 잘 챙겨 드세요.
지난번에 했을땐 토하고 뭔 맛인지도 모르겠더군요 ㅜㅜ
항상 긍정적으로 살자인데 이번엔 멘탈이 흔들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