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스트레스 받아 있는데 080-xxx-1004 영업용 전화로 유니세프 후원하는 곳 아니냐고.. 그래서 잘못 거셨다고 친절히 안내하는데 갑자기 성질을... 왜 전화번호가 안 맞냐고.. 이런 개떡같은 여자가 어디 있습니까... 본인이 잘 못 걸어놓고 왜 저에게 성질을 내는지... 아니 제가 어떻게 압니까 아니라니까요. 해도 막무가네 성질을 화딱지 나서 한바탕 XX 해줬습니다. 참 별시런 사람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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