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이 영화의 제목을 좀 여쭤봐도 될까요? 아무리 해도 기억나지 않네요.. 이탈리아 베네치아 같은 곳이 배경이고, 수중 가옥에 한 형사가 배를 대는 것으로 시작했던것 같아요. 매력적인 동양인, 아마도 한국인 창녀가 나오고, 전체적으로 피터 그리너웨이의 영화의 느낌이 납니다. 와인병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소년이 노래부르는 장면도 있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혹시 이 영화의 제목을 좀 여쭤봐도 될까요? 아무리 해도 기억나지 않네요.. 이탈리아 베네치아 같은 곳이 배경이고, 수중 가옥에 한 형사가 배를 대는 것으로 시작했던것 같아요. 매력적인 동양인, 아마도 한국인 창녀가 나오고, 전체적으로 피터 그리너웨이의 영화의 느낌이 납니다. 와인병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소년이 노래부르는 장면도 있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