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이 영화의 제목을 좀 여쭤봐도 될까요? 아무리 해도 기억나지 않네요.. 이탈리아 베네치아 같은 곳이 배경이고, 수중 가옥에 한 형사가 배를 대는 것으로 시작했던것 같아요. 매력적인 동양인, 아마도 한국인 창녀가 나오고, 전체적으로 피터 그리너웨이의 영화의 느낌이 납니다. 와인병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소년이 노래부르는 장면도 있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한줄톡톡

안녕하세요! 혹시 이 영화의 제목을 좀 여쭤봐도 될까요? 아무리 해도 기억나지 않네요.. 이탈리아 베네치아 같은 곳이 배경이고…

1 redsummer 2 284
안녕하세요! 혹시 이 영화의 제목을 좀 여쭤봐도 될까요? 아무리 해도 기억나지 않네요.. 이탈리아 베네치아 같은 곳이 배경이고, 수중 가옥에 형사가 배를 대는 것으로 시작했던것 같아요. 매력적인 동양인, 아마도 국인 창녀가 나오고, 전체적으로 피터 그리너웨이의 영화의 느낌이 납니다. 와인병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소년이 노래부르는 장면도 있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1 그냥..
라스폰 트리에 감독의 범죄의 요소가 생각나는데....형사가 수중 가옥에 배를 대면서 영화 시작하고......동양인 창녀 킴이 나오고....문제는 이탈리아 베테치아 같은 곳이 배경이 아니라서 ^^;
1 redsummer
<범죄의 요소>가 맞네요! 베네치아는 그냥 그런 느낌의 도시라서 얘기해봤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따뜻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