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원숙미와 중후함은 살아있듯 합니다..
이글스의 노래들은 언제 들어도 한국인의 정서와 딱 맞아 떨어지는 노래같아요
앞으로도 신청곡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자게에 따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찾다 보니 쥬디 콜린스는 너무나도 늙어버리셨네요
39년생이니..올해 몇이야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You been out ridin' fences for so long now
Oh, you're a hard one
I know that you got your reasons
These things that are pleasin' you
Can hurt you somehow
Don' you draw the queen of diamonds, boy
She'll beat you if she's able
You know the queen of heats is always your best bet
Now it seems to me, some fine things
Have been laid upon your table
But you only want the ones that you can't get
Desperado, oh, you ain't gettin' no youger
Your pain and your hunger, they're drivin' you home
And freedom, oh freedom well, that's just some people talkin'
Your prison is walking through this world all alone
Don't your feet get cold in the winter time?
The sky won't snow and the sun won't shine
It's hard to tell the night time from the day
You're loosin' all your highs and lows
Ain't it funny how the feeling goes away?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Come down from your fences, open the gate
It may be rainin', but there's a rainbow above you
You better let somebody love you, before it's too late
정신 좀 차리는게 어때요?
당신은 너무 오랫동안 헤매고 다녔어요
당신은 매몰찬 사람이에요
당신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는 건 저도 알고 있어요
당신이 즐기고 있는 것들이 언젠가 당신을 해칠 수도 있어요
다이아몬드의 퀸을 잡지 말아요
할 수만 있다면 그녀가 당신을 해칠 거에요
하트의 퀸이 당신에게 최선의 선택이라는 걸 알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좋은 패들이 당신의 테이블 위에 놓여있어요
하지만 당신은 가질 수 없는 것들만 원하는군요
무법자여
당신이 이제 젊어질 수 없어요
당신의 고통과 굶주림은 당신을 집으로 데리고 가요
자유는 단지 몇몇 사람들만이 하는 얘기죠 당신이 지은 감옥에서 당신은 이세상을 홀로 걷고 있어요
겨울이 두렵지 않아요?
하늘에서는 눈도 내리지 않고 태양도 빛나지 않을 거에요
밤과 낮도 구별하기 힘들 거에요
당신은 모든 기쁨들과 슬픔들을 잃어가고 있어요
감정들이 사라지는게 우습지 않나요?
무법자여
정신 좀 차리는게 어때요?
마음의 결정을 내리세요
마음의 문을 여세요
비가 내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당신 위에는 무지개가 있어요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해보세요
너무 늦기 전에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하는게 나을 거에요~
노래야 올려드리는건 아무것도 아닌데
포스팅 하기가 구찬을때가 많습니다..ㅋ
요청하신곡 따로 올려 드릴려다 신청곡방에 넣어드립니다^^
감솨합니다....
여행님...쵝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목소리에 힘이 없어집니다..
원숙함은 있어도, 젊었을 때의 카랑카랑함은 찾아볼 수 없어서, 뭔가 아쉬움을 남겨 주네요...
그래도...고맙습니다....
이글스의 노래들은 언제 들어도 한국인의 정서와 딱 맞아 떨어지는 노래같아요
앞으로도 신청곡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자게에 따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찾다 보니 쥬디 콜린스는 너무나도 늙어버리셨네요
39년생이니..올해 몇이야
흑백영상에 너무 오래된 영상이라 화질 이 좀 구립니다..
특별히 기억나는것은 Both Sides Now 이지만....비틀즈가 부른 In My Life를 쥬디콜린스가 편곡해서 부른 노래를 더 좋아합니당....
여튼....이 많은 곡을 올려준 여행님....알랴뷰
추카추카 27 Lucky Point!
즐감하시길..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You been out ridin' fences for so long now
Oh, you're a hard one
I know that you got your reasons
These things that are pleasin' you
Can hurt you somehow
Don' you draw the queen of diamonds, boy
She'll beat you if she's able
You know the queen of heats is always your best bet
Now it seems to me, some fine things
Have been laid upon your table
But you only want the ones that you can't get
Desperado, oh, you ain't gettin' no youger
Your pain and your hunger, they're drivin' you home
And freedom, oh freedom well, that's just some people talkin'
Your prison is walking through this world all alone
Don't your feet get cold in the winter time?
The sky won't snow and the sun won't shine
It's hard to tell the night time from the day
You're loosin' all your highs and lows
Ain't it funny how the feeling goes away?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Come down from your fences, open the gate
It may be rainin', but there's a rainbow above you
You better let somebody love you, before it's too late
정신 좀 차리는게 어때요?
당신은 너무 오랫동안 헤매고 다녔어요
당신은 매몰찬 사람이에요
당신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는 건 저도 알고 있어요
당신이 즐기고 있는 것들이 언젠가 당신을 해칠 수도 있어요
다이아몬드의 퀸을 잡지 말아요
할 수만 있다면 그녀가 당신을 해칠 거에요
하트의 퀸이 당신에게 최선의 선택이라는 걸 알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좋은 패들이 당신의 테이블 위에 놓여있어요
하지만 당신은 가질 수 없는 것들만 원하는군요
무법자여
당신이 이제 젊어질 수 없어요
당신의 고통과 굶주림은 당신을 집으로 데리고 가요
자유는 단지 몇몇 사람들만이 하는 얘기죠 당신이 지은 감옥에서 당신은 이세상을 홀로 걷고 있어요
겨울이 두렵지 않아요?
하늘에서는 눈도 내리지 않고 태양도 빛나지 않을 거에요
밤과 낮도 구별하기 힘들 거에요
당신은 모든 기쁨들과 슬픔들을 잃어가고 있어요
감정들이 사라지는게 우습지 않나요?
무법자여
정신 좀 차리는게 어때요?
마음의 결정을 내리세요
마음의 문을 여세요
비가 내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당신 위에는 무지개가 있어요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해보세요
너무 늦기 전에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하는게 나을 거에요~
같이 올려드릴까 하다가 하루님 신청곡만 올려드림..
신청곡은 아니지만 말 나온김에 캬오님도 한번 들어보셩~~
곡 해석에 일가견이 있는게 팍팍 느껴집니다...
역시...
역시나 락을 하신 분이라....저 나이가 되어도 목소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이 대단합니다....
이글스의 근자 라이브에서 부른 노래보다 더...잘합니다...
여행님.....진짜로 땡큐..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