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 뒤에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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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는 갤러리나 게시판에서 올려지는 글들이 종종 있으니 그쪽으로 옮겨가겠네요. 전 둘 다 괜찮습니다.
그런 곳은 100% 퍼오는 글들이죠.
또한 재회님 일이 많아 질겁니다.
일이 많아지실 듯 하지만 어디까지나 재회님의 선택이죠...
외국 어느 도시는 밤 10시에는 모든 매장의 불을 꺼도록 한다는군요.
갑자기 그 얘기가 떠오릅니다.
비하, 희화화, 혐오성 유머가 항상 문제였어요.
그리고 어떤 목적을 겨냥한 조작성 컨텐츠도 한몫 할 테고요.
평균적으로 질 떨어지는 게시판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많은 회원분들이 갤러리 게시판을 잘 이용하시던데
일단은 지켜보시지요.
실제 이용하는 회원분들이 구체적으로 건의할 때 검토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진짜 거식하죠.
미꾸라지 한 마리가 꿈틀거리면 금세 진창 되지요.
씨네스트 성향에는 그런 유머 게시판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