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톡톡
슬프네요. 전 잊혀진 건가요? 애시당초 큰 입지가 있지도 않았지만 이렇게 피드백이 없을 줄이야,. 나름 씨네스트에 활력을 넣으…
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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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4 18:17
슬프네요. 전 잊혀진 건가요? 애시당초 큰 입지가 있지도 않았지만 이렇게 피드백이 없을 줄이야,. 나름 씨네스트에 활력을 넣으려 노력하고 살아왔는데., 입대와 함께 흐려지다니 쩝ㅋ 저 다시 들어갑니다. 모두 건강하시구 6주 후에 또 봬요.정말 알찬 휴가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씨네스트는 커뮤니케이션이 그렇게 활발하지 않은 곳이라서 ㅡ.ㅡ;
자막 게시판 빼고는 어느 곳이나 댓글이 거의 안 달리는 사정이 있으니
이해하세요. 제작자 포럼 같은데 정식 인사글 올리시면 그래도
많이들 댓글 달아주실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