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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80일 버티는 회원들이 많군요. 빨리 하나 둘 출석을 까먹는 날이 오기를...
크라임씬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만, 밤이나 새벽에 보면 정말 무섭네요..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섭다능...;) + 그나저나 시즌 3은 언제 해준대요?
맥주가 남았는데 안주가 떨어져서 편의점 다녀와야겠네요. 그래도 가게가 엎어지면 코닿는데 있어서 다행이라는 @.@
어제 새벽에 출발해서 오전 오후에 벌초했네요. 자고 일어나니 온 몸이..ㅠㅜ 집에 가는 길이 험나놜듯 ㅠㅜ
우씨~ 1등 인줄 알았네~
오늘 새벽에는 라바님만 때린다.
저게 우측 상단 접속에 ( ) 든 숫자가 회원 접속인가 봐요.. 왼쪽은 비회원 포함 전체 접속 수고...@.@
써니04™ 님의 1등을 축하... 드립니다.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자막 만들어 주신분들께...
올여름 너무 더워 운동못하니 뱃살만 짜꾸늘어서 오랜만에 학교 운동장 10바퀴 빠른 걸음으로 걸었더니 뻐근하네요~
    S 마카 | 댓글 15 | 추천 1
일이 있어서 새벽에 겨우 눈 붙였는데 일어나보니 오후3시30분... 은행 두 군데 들러서 해결해야 할 일이 있어서 알람까지 맞추고 잤는데... 후다닥 뛰어 나가서 일 보고, 마트도… 더보기
새벽부터 비가 계속 오네여.....
    25 커피 | 댓글 3 | 추천 1
새벽녘 천둥 번개로 잠에서 깬 후 비몽사몽 설잠을 잤더니 살짝쿵 피곤함이 느껴지네요. 아웅~
써니04™ 님의 연속 1등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다시 복귀할 시간이네요...ㅠㅠ 잠시동안만이었지만 다시 뵌 분들 진심으로 반가워습니다!
ESET IS에서 AVG로 교체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ESET IS 보다 조금 더 무거운듯 하네요. 그리고 광고가 좀 거슬립니다..
바림이 솔~ 솔~ 불어오니 시원하고 좋네요 ㅎ
    27 Siro | 댓글 2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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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레드벨벳 - Dumb Dumb
새벽에 추워서 보일러 돌리고 잤네요. 며칠 전에 에어컨 틀었는데..-_-
새벽에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결승보다가 잠 설쳤는데, 파나마에 1-2로 지고,,골프,메이저야구 다 그저 그런,,,
날씨 진짜 오묘하네요. 불과 2-3일 차이로 한낮 온도가 22도로 내려가다니... 런닝 바람에 찬바람 부니까 쌀쌀함이 느껴질 정도예요 ㄷㄷ
새벽에 리틀리그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이긴 경기 보고 기분이 좋아서 잠안자고 리틀야구 관련 글 올리는 중~~
오랫만에 새벽에 비소리를 들어보네요 .. 이제 시원한게 가을인가 봅니다. ㅎㅎ 며칠전만해도 기상청 욕하고 살았는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자장가 잠이 솔솔 안 그래도 잠 올 시간이긴 하군요.
    M pluto | 댓글 32 | 추천 0
이젠 새벽과 밤엔 그래도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역시 세월은 흘러 가네요.. 그런데 왜 세월이 흘러 간다는 말에..슬프지???
다들 많이 시원해졌다고 하시는데....... 왜 저는 여전히 더울까요
큰 문제 없이 잘 지내던 윗집이 이사간다니... 걱정 반 두려움 반이 덜컥 생기는건 왜일까요... 누가 이사 올지ㅠㅠ
아저씨란 대명사가 완벽싱크된 요즘... %$씨네스트 너무 좋습니다!! 아재요~
아저씨네스트ㅋㅋㅋㅋ 아재아재하네요. 언제 바꼈대요ㅋㅋㅋ
드디어 노란 완장 착용........홀가분하게 휴가 다녀올 수 있겠군요^^
    29 슐츠 | 댓글 2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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