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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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4 Lucky Point!
추카추카 18 Lucky Point!
저는 물백이 있어서 2리터짜리로 주문합니다.
아, 적으면서 생각하니 베이퍼 물백이 이사를 온 뒤로 안 보이네요.
낡아서 버린 거 같기도 하고, 여름에 쓰기 전에 찾아보고 다시 주문하든지 해야겠네요.
1묶음은 기사들 인건비가 안 나와서 최소 2묶음 이상을 주문해야 한다고 하네요.
3묶음 이상이면 추가 수당을 받는다고 합니다.
저는 커피 맛이 중요해서 지리산수를 써왔습니다.
3묶음 이상 추가수당..
다음부터 항상 4묶음 주문해야 겠네요~
요즘 스파클은 라벨이 없이 와서 분리수거도 편하네요.
라벨을 없앴다는 얘기는 저도 들었습니다.
저는 혼자여서 6개들이 2묶음만 샀는데, 이제부터는 4묶음 사려고요.
근데 집 근처 하나로마트에서는 평창수 2리터가 520원이거든요.
가격표는 620원인데 몇 달 전부터 할인해서 팔더군요.
온라인마켓에서 파는 거는 570원부터네요.
오늘은 비가 와서 패스했고, 내일 마트에서 2병 사야겠네요.
뭐, 문제가 있었으니 더 조심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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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생수를 사서 담을 카트를 살까 생각 중입니다.
그 전에는 수돗물로 보리차 끓여 썼습니다.
욕실 샤워기에 필터 달았는데, 한 달 만에 누렇게 변하는 걸 보고
생수를 사 마시기로 한 거죠. 브리타 같은 정수기는 필터 분리배출이 안 되는 게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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