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는 잠못이룬다, 새벽잠은 안드로메다
번역가님. 수정가님. 고생해 주시는 여러분들 모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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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 Lucky Point!
전 기상하고 나서 나중에 오침이라도 할라치면 계속해서 얼굴을 핥는 통에 집에서는 오침하기가 그렇게 힘듭니다 ㅠ.ㅠ
지금은 베란다에서 키워요~ 아파트 밑에층에서 민원이 들어와서..... (새벽에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고 또, 우다다다 하는 형제들이라서.....)
시골집 논, 밭에서 새끼때 뛰어놀던 아이들을 가두어 놓아서 미안함이 있어요.
다만, 굶지 않고 따뜻하게 지내다는 것이 양면거울 인거겠죠 ?
추카추카 1 Lucky Point!
그저 여러가지 상황과 타협하면서 선택하는 그게 100점짜리 겠죠
전 그렇게 봤을때 백점짜리 선택이 아닌가 싶어요
살다살다 배까는 고양이는 처음 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