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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10 FLYDRAGON  골드(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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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0 저는 아무래도 수정의 은사가 있나 봅니다. ㅋㅋㅋ
•  04.10 화장(2015)를 보고나니 왠지 우울해지네요... 하지만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지요...
•  03.26 요즘 눈물나는 일드 보고 있는데... 혹 눈물샘을 자극 하고 싶은신 분은 찾아보세요 '장미없는 꽃집 (薔薇のない花屋)' 입니다. 매 회마다 눈물이 나네요... 누군가를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2  03.24 한가롭게 번역한 영화 <바다의 노래>를 보다보니 또 수정할께 있더군요... 아마 한번 더 보면 또 수정할게 생길지 모르겠네요 이젠 그만 봐야겠어요^^ 총 4번 봤네요..번역하느라
• +5  03.22 우울하네요^^ 최근들어 제작자포럼에 공지하고 번역한 작품 둘다 다른 분들이 먼저 업로드 하셔서 좀 허탈하네요.. <제작자포럼> 게시판에 공지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도 90%정도 번역했기에 버릴 수는 없겠죠^^ 요청해서 시작한 건데...앞으로는 남들이 안할 것 같은 좋은 작품을 잘 골라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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