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V For Vendetta' 보고도 선동한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ㅋㅋㅋ

그렇게 보이나 보죠 뭐.ㅋ

근데 영화 죽일려는 목적도 있는 것 같아요

'26년' 네이버평점 어이 없던데요...ㅡㅡㅋㅋ
그정도로 평점이 바닥칠 영환 아닌데... 참 신기했던..ㅎ ㅋㅋㅋㅋㅋ 'V For Vendetta' 보고도 선동한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ㅋㅋㅋ 그렇게 보이나 보죠 뭐.ㅋ 근데 영화 죽일려는 목적도 있는 것 같아요 '26년' 네이버평점 어이 없던데요...ㅡㅡㅋㅋ 그정도로 평점이 바닥칠 영환 아닌데... 참 신기했던..ㅎ

사상에 반대한다는 건 아닌데요..
더군다나 영화를 보지도 않고서 선동영화다라고 치부하고 상영금지 소송을 건..
다른 나라에는 없지만 우리나라에만 있는 경우가 있었죠...
'천안함 프로젝트' 때
해군이랑 유가족이 명예 훼손한다고 상영금지 소송을 했는데 한 기자가 해군이랑 유가족들에게 영화를 봤냐고 물으니까
'보지는 못하고 본 사람의 얘기를 들었다'라고..ㅋㅋ 황당하죠..
제가 기억하는 미국 외신에서는 비웃는 투로 기사를 짤막하게 냈던데..ㅋ
그래놓고 패소하니까 정지영 감독이 VIP시사회 초대했는데 한명도 안 왔다죠 ㅋ 사상에 반대한다는 건 아닌데요.. 더군다나 영화를 보지도 않고서 선동영화다라고 치부하고 상영금지 소송을 건.. 다른 나라에는 없지만 우리나라에만 있는 경우가 있었죠... '천안함 프로젝트' 때 해군이랑 유가족이 명예 훼손한다고 상영금지 소송을 했는데 한 기자가 해군이랑 유가족들에게 영화를 봤냐고 물으니까 '보지는 못하고 본 사람의 얘기를 들었다'라고..ㅋㅋ 황당하죠.. 제가 기억하는 미국 외신에서는 비웃는 투로 기사를 짤막하게 냈던데..ㅋ 그래놓고 패소하니까 정지영 감독이 VIP시사회 초대했는데 한명도 안 왔다죠 ㅋ

ㅡㅡ;;ㅋㅋㅋ
정지영 감독이 VIP 시사회를 하는데 한명도?;;;

'26년'도 마찬가지예요.ㅋㅋ
지금은 그나마 높아진 평점 6.3...-_-;;
개봉할 때 평점 완전 말도 안 됐던;; ㅡㅡ;;ㅋㅋㅋ 정지영 감독이 VIP 시사회를 하는데 한명도?;;; '26년'도 마찬가지예요.ㅋㅋ 지금은 그나마 높아진 평점 6.3...-_-;; 개봉할 때 평점 완전 말도 안 됐던;;

어쨌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른 생각이라고 선동이나 종북이라고 치부하는 거.. 진짜 병맛이에요..
제 주변 친구들도.. 그런 걸 이해 못하겠다는 듯한 어투거든요,.
세월호 사고 때와 같이.. 진실에 대한 결정적 증거가 안 밝혀졌다면
진실에 대한 공방은 있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
거기서 토론할 건 토론하고 비판할 건 비판하고 하면서 진실에 다가가야지,,,
종북이다 니네가 종북이다 이러고 싸우다가 누군가는 진실에 대해서
한발짝도 못 다가가는 그런 사태가 지금  나고 있는게 안타깝다는 거죠..

저 같은 경우도 영화 '다이빙벨'을 보면서 왜 해경이 다이빙벨의 투입을 막았을까 생각을 했거든요?
눈 먼 국민이 되긴 싫습니다.. 어쨌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른 생각이라고 선동이나 종북이라고 치부하는 거.. 진짜 병맛이에요.. 제 주변 친구들도.. 그런 걸 이해 못하겠다는 듯한 어투거든요,. 세월호 사고 때와 같이.. 진실에 대한 결정적 증거가 안 밝혀졌다면 진실에 대한 공방은 있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 거기서 토론할 건 토론하고 비판할 건 비판하고 하면서 진실에 다가가야지,,, 종북이다 니네가 종북이다 이러고 싸우다가 누군가는 진실에 대해서 한발짝도 못 다가가는 그런 사태가 지금 나고 있는게 안타깝다는 거죠.. 저 같은 경우도 영화 '다이빙벨'을 보면서 왜 해경이 다이빙벨의 투입을 막았을까 생각을 했거든요? 눈 먼 국민이 되긴 싫습니다..

종북을 그럴 때 써먹어대서...-_-..ㅉ

에잇... 종북을 그럴 때 써먹어대서...-_-..ㅉ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