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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빼고 아트하우스 관에 사람 붐비는 경우를 못 본 거 같아요
지난주에 아트하우스관에 빅아이즈 보러 갔을 땐 관객이 10명도 채 안 되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국제시장' 같이 상영관 2개 차지하는 영화 시간 하나 없애고 독립영화 일주일에 하나라도 상영해달라니까 죄송하다는 말만 연발.... ㅋㅋㅋㅋㅋㅋ
이해는 하는데 선택의 자유가 제한당해서 짜증..**
대기업 독과점 또한 그렇다는 게 함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