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선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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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계약 갱신이 얼마 안남았는데... ㅎ
항상 늦게 나타나신다고 뭐라고 하시더니 드디어 복수전이 시작되신듯..ㅋㅋㅋ
아직도 그 노예근성을 못 버리셨군요 나무꾼님..
매일같이 학대받고 고문받던 시절이 그리우신가요?
만나면 도끼들고 쫓아오실 듯한 기세는 다 어디가시고
왜 왜.. 또 절 보고싶어 찾으시나요 나무꾼노예님?
자유로운 새처럼 훨훨 날아가시라고 여름방학까지 드렸건만
그 사이를 못 참으시고 매질이 그립다고 보채시면..
오히려 제가 나무꾼님의 늪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노예로 전략된 기분입니담..매질은 생략
저한테도 자유롭게 잠수할수 있는 자유이용권를 주시옵소서 ㄷㄷㄷ
나무꾼니임~ 제가 보고 싶었군요. 흐흐흐..(^.~)
그동안 덥고 바빠서 컴퓨터할 시간도 없이
씨네스트에 좀 무덤덤 해졌네요
앞으로 바쁘더라도 나무꾼님 보러 자주 놀러올게요
이거 중간중간 어디서 많이 들어본 멘트들..ㅜㅜ
물론 믿거나 말거나 좋은예가 진심입니담..ㅡ.ㅡ
조카방학을 맞아 낼 또 꼽싸리 스파로 놀러가네요..
몇일만 더 잠수탈게요..^^
나무꾼님 배아프시죠?
배아프시라고 덤으로 말씀 드린겁니다 메롱~ㅎㅎ
마지막으로 따랑하는 앤님과 곰바우사장님께도 안부인사 부탁드립니다..(__)
여러분 부자되세요
따랑합니다~~~
p.s: 저에겐 무플보다 무서운 악플은 삼가해주세요...냉무
그냥 아쉽기는 했어유~ ㅋ
아흐...
아프고, 열 나고, 덥고, 거기다 바쁘고,
그와중에 저도 따랑함미다~ 우리 씨네스트 어벤져스 팸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