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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도 미리 준비해 드릴까요?
안녕..
난 또 댓글 내용이 뭔지 햇갈리시다는 말씀..
럽둥이 케이는 구별하실듯~ㅋㅋ
칸나누나 부끄러워 도망간듯..ㅋㅋㅋㅋ
도통 알 수가 없네 ...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있어도 코푸가 없으면 못 마시듯....
.
여기서 잠깐 ...인천 앞바다와 같이 쓰이는 말은?
칸나누나가 당근을 무지 좋아하십니다 ㅋㅋㅋ
그래서 인천 앞바다까지 가긴 너무 머네요..
봉창좀 두들겼죠....
인천 앞바다와 같은 말은....
인천 엄마입니다..헤헤
걍...웃어보자고...툭~...던진말입니다.
여행님....
인천 엄마다..
아재아재하루아재...
전 도통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제가 언제 들어왔다고 그러세요?
기억이 없네요...
어젯밤에 한일을 아직도 모른다고 발뺌하시나요
자러간다 인사해 놓고 새벽3시쯤에 자막댓글 달러왔다가 꼬리 잡혀놓고선
영화대사 날리러 오신듯한데 전 졸업하고
마카어르신께 전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