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악은 밤에듣기엔 좀 난해한 음악이지만 어제에 이어 스모키의 노래 한곡 더 추천하고 물러갑니다~~

한줄톡톡

오늘의 음악은 밤에듣기엔 좀 난해한 음악이지만 어제에 이어 스모키의 노래 한곡 더 추천하고 물러갑니다~~

오늘의 음악은 밤에듣기엔 좀 난해한 음악이지만 어제에 이어 스모키의 노래 한곡 더 추천하고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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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1 영화여행
Smokie - What Can I Do

Every dream that I dream
Seems to float on by
Like a cloud in the wind
Way up in the sky
Every move that I make
Seems to be the wrong way
Like a cold black night
After a summer day.

What can I do
What can I do
Nothing to say but it used to be
Nothing to say but it used to be
What can I do

You still play my guitar
With a smile on my face
Now everything's changed
My whole life's rearranged
From the day I was born
Sidle Jinks was my name
Though I tried and I tried
That name still remains

What can I do
What can I do
Nothing to say but it used to be
Nothing to say but it used to be
What can I do

What can I do
What can I do
What can I do
What can I do

I hear voices all singing
But no one is there
It's a ghost of my life
Bringing past tense to mind
Lokin' key inside me
From the freedom and sin
Oh come let me in
I'll start all over again

What can I do
What can I do
Nothing to say but it used to be
No no no no no no no no no
What can I do
What can I do
What?
38 BullDog
시네스트엔 아재들이 많아서 그런지 제가 10대 때 즐겨듣던 음악들이 잘 올라오네요.
31 영화여행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지금이야 아재소리 듣지만 저도 10대 때 부터 들어오던 음악들 입니다..
불독님 경고 한번 드리고 물러갑니다..
38 BullDog
스모키의 음악을 10대 때 들었으니 지금 아재가 맞는 거죠.
왜 이러시나...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31 영화여행
저랑 한번 썰전에 도전해 보시겠다..좋습니다
10대라도 다같은 10대로 보시면 안돼죠..
불독님의 10대는 70년대 저의 10대 시절은 90년대랍니다..
아재아재불독아재..
S 푸른강산하
영화님의 음악 선곡은 언제나 좋네요~^^*
31 영화여행
너무나 좋은 노래들이 넘쳐나는데 다 들려드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ㅎㅎ
즐감하세요..^^*
S 푸른강산하
항상 감사드려요~^^*
31 영화여행
아이고 답방까지 감사합니다..^^*
이왕 오신거 복이나 받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