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손에 이끌려 10km 강행군, 종아리가 욱신거립니…

한줄톡톡

마눌 손에 이끌려 10km 강행군, 종아리가 욱신거립니…

S 푸른강산하 4 77
아침 댓바람부터 마눌 손에 이끌려 10km 강행군, 종아리가 욱신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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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willylim
와 10km면 정말 많이 걸으셨네요...
S 푸른강산하
그나마 평지로만 걸었으니 불행 중 다행입니다.
10 무비조아
수고하셨네요.
오늘은 그래도 날이 풀렸?더라구요.
전 친구들과 북산둘레길 짧게돌고 간단하게 시산제하고 왔네요.
3월은 시산제 시즌이라, 여기저기 공터마다 시산제인파로......
S 푸른강산하
꽃샘이니 뭐니 해서 장갑도 준비했는데, 의외로 따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