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쿤요...
저는 꼬마 때 종로 YMCA에서 '아기 스포츠단'이었더랬죠 (엄청 부내나네요ㅋ)
그때 어떨결에 동메달 땄었는데 수영 꿈나무(?)가 지금은 뗄 나무가 됐네요 ㅡ,ㅡ
우째든, 수영은 걍 물속에서 걷기만 해도 운동이 되는 거라 코로나만 종식되면
냉큼 수영장으로 달려갈 겁니다요 (슈~~웅 ㅎㅎ)
아 참, 엄마손 밥은 많이 드셨어요?
피곤하시겠어요... 구럼 오늘은 살살 근무하시고
이번 한 주 건강하게 보내세요~
Have a blessed week:D
전 이 정도도 만족하거든요. 기존 콤비네이션, 불고기 피자 대비 해서요.
추카추카 6 Lucky Point!
블랙헐님도 접시가 바닥에서 살짝 떠있는걸로 보아 전자렌즈 바닥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숟가락으로 피자를 드시나요?
(아~ 저도 전에 종이호일 깔고 했는데.... 이것도 쓰레기로 낭비되는 것 같아서 그냥 전자렌지 돌림판을 깨끗이 써요~)
가위로 잘라서 드세요.
저는 종이호일을 에전에 사둔 게 꽤 남아서 쓰고 있습니다.
다음엔 돌림판 닦아서 써야겠네요.
들기름 찹쌀밥 먹을 때만 밥공기를 쓰죠.
젊은 철학자라는 누구는 예전의 '무한도전'에 나와서
저처럼 먹는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거라며, 개 같이 먹는다고 했더군요.
환경에는 관심이 없나 봅니다.
대파, 고추 자를 때는 가위가 최고입니다.
채소 다듬을 때는 써는 맛이 약간 중독성이......ㅋㅋㅋㅋ
전자렌지판 으로 보입니다..요
피자 내용물이 부족해 보입니다 뭐라도 더 얹어서 먹어야 겠어요~
많이 늦은 식사네요~
근데 제 것은 20리터 사이즈여서 꽉 차는데, 여유가 있네요.
20리터는 넘는 전자렌지군요.
전자렌지 새로 바꾸면서 냉동피자 사이즈에 맞춰서 20리터로 했는데, 아슬아슬하더라고요.
잘못 얹으면 돌아가지 않으면서 타려고 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피자도 맛나게 생겼더군요
풀무원, 비비고, 오뚜기 등등 제품이 많아요~
내일 피자 돌려 먹어야 겠네요
급 땡깁니다. 핏짜~
그러고 보니 집에 있는 전자렌지 사이즈를 잊고 살고 있네요~
피자 내용물 의외로 괜찮아요~ 보여지는 게 덩어리 몇 덩이 밖에 보이지 않지만 맛은 레토르 중에 상위권입니다. 저 한테는요~
알려주신 제품명으로 알아 볼수는 있지만 귀찮네요.. ㅎㅎ~
피자와 맥주의 조합 의외로 좋을거 같습니다
술을 아니 한지 하도 오래되어서.....................요
자고로 피자는 치즈에 풍덩 빠질 수 있을 만큼 치즈가 차고 넘쳐야 하거늘ㅎㅎ
음... 조만간 복부 비만의 원흉이자 제가 입에 달고 사는 치즈 범벅 식빵을 공개하겠습니다요^^
Coming up soooooooon :D
수영하세요?
저는 몹쓸코로나 때매 1년간 못 하고 있습네다 ㅠㅠ;;
큰맘 먹고 수영복도 선수용으로 장만했구먼(훌쩍)
저는 꼬마 때 종로 YMCA에서 '아기 스포츠단'이었더랬죠 (엄청 부내나네요ㅋ)
그때 어떨결에 동메달 땄었는데 수영 꿈나무(?)가 지금은 뗄 나무가 됐네요 ㅡ,ㅡ
우째든, 수영은 걍 물속에서 걷기만 해도 운동이 되는 거라 코로나만 종식되면
냉큼 수영장으로 달려갈 겁니다요 (슈~~웅 ㅎㅎ)
아 참, 엄마손 밥은 많이 드셨어요?
피곤하시겠어요... 구럼 오늘은 살살 근무하시고
이번 한 주 건강하게 보내세요~
Have a blessed week:D
엄마랑 떨어져 있음 애틋한가 봐요...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
내일은 오늘보다 더 수월한 하루가 되기 바라요~
오늘 하루,,,,, 여러 일이 있었지요,,,,^^*
내일도 좋은 일들 가득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