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회원정보를 끝까지 가지고 가야하나 하는 것에 몇달여 고민하다
최근 아래와 같이 처리하였습니다.
운영기간내 전혀 글이 없거나 혹은 3년이내 전혀 로그인이 없으신 회원님
기준으로 차후 문제의 소지 발생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전부 삭제처리하였습니다.
이에 오해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 561,325명 ]이라는 회원수에서 엄청나게 줄어버린 회원수에 상실감이 좀 있기는 하네요..
(내년초에 새집(리뉴얼)으로 가기위한 준비작업이라 생각하고 정리했습니다.)
꾸벅~~!
수고 많으십니다!!
삭제하셨군요.
유령회원이라 ^^ 다시가입했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시네스트를 사랑하는 사람이.....
질적인 면에 결단하신 부분에 갈채(?)를 보냅니다.
건강하십시요 ^^
그 동안은 굳이 로그인 할 필요가 없었던 터라 흔적없이 다녀 갔더니 유령 회원으로 정리가 되었나 보네요... 조금 아쉽다고나 할까요!!
다행이 예전에 쓰던 아이디를 쓰는 사람이 없어 추억의 아이디로 재가입 했습니다.!!
예전 처음이자 마지막 정모였던 씨네스트 오프 모임에서 기념으로 받은 영화음악 시디를 아직도 듣고 있네요 ^^
아마 운영자님께서 나눠 주셨던 것 같던데.. 앞으로도 씨네스트가 계속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어째든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와주세요.. 건강히 살아계셔서.. 넘 반가워요.. ㅎㅎ ^^
정보가 싹 사라졌네요.
그간 못들른 제잘못이긴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