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스 왼쪽 버튼을 더블 클릭하면 맨 아래로 페이지가 이동하는데, 해당 기능의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좀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자막 자료실에 올라온 자막의 영화 정보를 찾아볼 때, 글 제목에서 영화 제목 부분만 영역 선택해서 클립보드로 복사 후, 영화 정보 검색 사이트에서 복사한 키워드를 붙여 넣기 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역 선택할 때는 더블 클릭으로 제일 첫 단어를 선택해주고, Shift+클릭으로 마지막 단어까지 선택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바뀐 페이지에서 더블 클릭하면 계속 페이지가 맨 아래로 이동을 해 버리는 바람에 너무 불편해서 건의합니다.
- 파이어폭스에서 자막 자료실 들어가서 목록을 보면, '번호 | 그룹 | 디스크 | 제목'까지만 보이고 '글쓴이'부터 잘려서 안 보입니다~
pulbitz 님의 안목이 상당하신데 그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 의견에 몇 가지 덧붙인다면 쓸데없이 낭비되는 상단과 하단의 여백을 한참 줄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상단요. 그리고 로그인 화면과 커뮤니티는 상단에도 있어 중복이니 좌측의 것은 빼고 그곳에 하나라도 더 광고 유치를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좌우 여백은 광고로 활용하면 될 듯하고요. 간결성 유지를 위해 최근 댓글이나 인기 게시물 노출은 피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하여간 홈에 'Hello~ 그림'이 나오는 건 괜찮지만 자막 게시판에서 상단 공간을 꽤 차지하는 건 영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자막 게시판에서 나머지 항목의 크기를 줄여 제목 항목을 키워 주는 게 직관성 면에서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은 레이아웃에 관한 것이고 다음은 몇 가지 건의입니다.
1. 자막 등록 시 FPS를 기입하는 곳이 있었으면 합니다. FPS를 알면 싱크 조절이 훨씬 쉬워지니까요.
2. 이건 옛날에 쪽지로 건의했던 내용인데 자막 제작이나 싱크 조절 등 자막 관련 팁에 관한 난을 신설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난이 생기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3. 우리나라 사람들이 센 발음을 아주 좋아하는데 '씨네스트' 대신 '시네스트'를 쓰면 어떤지요? 사이트명 재등록 등의 문제만 없다면 '시네스트'로 하는 게 더 나아 보입니다. 그게 우리말 규정의 외래어 표기법에도 맞고요. 그리고 나중에 어느 정도 사이트가 모습을 갖추고 나면 레이아웃의 띄어쓰기도 어느 정도는 손봐야 할 것 같습니다.
4. 운영이 힘드시면 돼지 저금통 하나 만드셔서 후원을 받는 것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광고 유치로 사이트를 운영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짐이 버거우시면 혼자 감당하려고만 하지 말고 십시일반의 도움을 받으시길...
요즘은 몸이 많이 나아지신 것 같은데 아무튼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이메일주소무단수잡거부" 오타 있어요.
이쁘게 바뀐 모습이 참~ 좋네요.
수고하셨어요 ^^
저 같은 경우, 자막 자료실에 올라온 자막의 영화 정보를 찾아볼 때, 글 제목에서 영화 제목 부분만 영역 선택해서 클립보드로 복사 후, 영화 정보 검색 사이트에서 복사한 키워드를 붙여 넣기 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역 선택할 때는 더블 클릭으로 제일 첫 단어를 선택해주고, Shift+클릭으로 마지막 단어까지 선택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바뀐 페이지에서 더블 클릭하면 계속 페이지가 맨 아래로 이동을 해 버리는 바람에 너무 불편해서 건의합니다.
- 파이어폭스에서 자막 자료실 들어가서 목록을 보면, '번호 | 그룹 | 디스크 | 제목'까지만 보이고 '글쓴이'부터 잘려서 안 보입니다~
- 페이지 최하단 WEBMASTER cineaste@honmail.net <- 오타 발견했습니다. honmail?
일단 이전 페이지는 단순해서 심플한 느낌이 좋았고,
지금은 약간 블로그나 싸이 같은 느낌?이 나는거 같긴 하지만,
나름 괜찮네요 ^^
재회님 파이팅요^^
파폭에서 줄바뀜 되엇 좀 보기 싫기는 해도
이정도 선에서 만족해야 할 듯 하니다.
^^
드디어 첫 메인화면 로그인 후 자막자료실 갈때 로그아웃 되는 현상이 사라짐
그리고 크롬으로 글을 쓰고 자막도 업로드 가능해졌음.
반영해주셔서 감사해요~
일단 급하게 전환한 것이오니...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해할 것 같습니다.
^^
수고하셨어요~
우선 추카추카!?
감사드리며 저도 열심히( 다운?) 협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사용하다 보니 사진 때문에 글이 밀려서 일단 아래로 스크롤을 해야 하는...;;
생각하고 계실 테지만 일단 댓글에 남깁니다. ^^
구글 광고 크기만한 가로 막대 형태의 공간에... 배너를 달거나^^ 최근 댓글 게시물 혹은 인기 게시물들의 제목을 보여주고 바로 접근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이트 배치가 현재 왼쪽으로 정렬되어 있는데, 가운데 정렬로 해야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깜짝놀랏네요...
고생많으십니다 (_ _)
pulbitz 님의 안목이 상당하신데 그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 의견에 몇 가지 덧붙인다면 쓸데없이 낭비되는 상단과 하단의 여백을 한참 줄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상단요. 그리고 로그인 화면과 커뮤니티는 상단에도 있어 중복이니 좌측의 것은 빼고 그곳에 하나라도 더 광고 유치를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좌우 여백은 광고로 활용하면 될 듯하고요. 간결성 유지를 위해 최근 댓글이나 인기 게시물 노출은 피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하여간 홈에 'Hello~ 그림'이 나오는 건 괜찮지만 자막 게시판에서 상단 공간을 꽤 차지하는 건 영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자막 게시판에서 나머지 항목의 크기를 줄여 제목 항목을 키워 주는 게 직관성 면에서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은 레이아웃에 관한 것이고 다음은 몇 가지 건의입니다.
1. 자막 등록 시 FPS를 기입하는 곳이 있었으면 합니다. FPS를 알면 싱크 조절이 훨씬 쉬워지니까요.
2. 이건 옛날에 쪽지로 건의했던 내용인데 자막 제작이나 싱크 조절 등 자막 관련 팁에 관한 난을 신설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난이 생기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3. 우리나라 사람들이 센 발음을 아주 좋아하는데 '씨네스트' 대신 '시네스트'를 쓰면 어떤지요? 사이트명 재등록 등의 문제만 없다면 '시네스트'로 하는 게 더 나아 보입니다. 그게 우리말 규정의 외래어 표기법에도 맞고요. 그리고 나중에 어느 정도 사이트가 모습을 갖추고 나면 레이아웃의 띄어쓰기도 어느 정도는 손봐야 할 것 같습니다.
4. 운영이 힘드시면 돼지 저금통 하나 만드셔서 후원을 받는 것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광고 유치로 사이트를 운영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짐이 버거우시면 혼자 감당하려고만 하지 말고 십시일반의 도움을 받으시길...
요즘은 몸이 많이 나아지신 것 같은데 아무튼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좌측 로그인메뉴는 아무래도 좀 필요할 듯 한데... 공간 활용이 목적이라면 위부분에 로그인을 새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신설 게시판은 안정화 되는대로 바로 하나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도움은 되드리지 못했지만 고생 많으시네요..감사합니다.^^*
자막 다운로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IE8에서는 다운가능하지만 개편이후로는 파폭으로는 불가능하네요.
자바스크립트 문제인지 단순한 HTML 문제인지 알수가 없네요.
;;
어제는 오래전 글로 테스트해봤는데, 오늘은 정상작동 하는군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