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 뒤에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2 1일전 확실한 코팩.... ^^ (혐 주의) +6 3일전 오늘도 미친 마라맛 +11 2일전 위니 더 푸 2편이 나왔네용? +11 3일전 독일 3D 길바닥아트 +5 2일전 <영화도둑일기>에게 진급을 포기한 공무원이 보내는 편지 +9 2일전 로또 Previous Next
'내 아이가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는 부모의 마음이 궁금한 1인입니다
'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한테 설레서 드라마 톡톡 찾아 왔다가
재회님의 톡에 설레던 마음이 바사삭 사그라들었슴다
그리 재미 있지는 않아요.. !
나나 때문에 찾아본
미쉘공드리의 수면의 과학의 느낌이 보일 듯 말 듯 좀 순한맛 연출...
그런데 드라마가 넘 평면적이네요.. 캐릭터들이 입체적이지 못하고...
저는 스토리 위주로 보기 때문에
캐릭터 분석은 모르겠고 코믹했다는 기억만 나네요
너무 웃겨서 이런 장르 계속 나오면 했는데
나나가 은근히 코믹 재질이에요
최근에 '내 남자는 큐피드'에서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