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백 " _ 용두용미의 드라마~~
어느날 "화예" 라는 요정에서 3발의 총성이 울린다.
전직 기무사 기술 준위 출신인 최필수는 이 총성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며 자백하여 사형수의 삶을 살아간다.
10여년이 지난후 "최필수"의 아들은 변호사가 되어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한 건의 살인 사건으로 시작하여 결국에는 국가안보 비리 게이트 사건으로 까지 비약되어 가는 숨쉴 틈 없는 긴박의 드라마.
대한민국 창작의 역군들에게 찬사를 보내며 강력히 추천합니다.
13~16편에서 쉼없이 몰아치는 치밀한 카타르시스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