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vs 위기의 주부들
브리저튼 보면서 내레이션만 나오면 '위기의주부들'이 떠오르는 건 저만 그런 걸까요?
그리고 인종차별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흑인들이 귀족으로 등장하는 게 영 낯서네요... 흑인 배우가 보일 땐 '겟아웃' 재질 같기도 하고요... 저만 그럴 수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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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 보면서 내레이션만 나오면 '위기의주부들'이 떠오르는 건 저만 그런 걸까요?
그리고 인종차별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흑인들이 귀족으로 등장하는 게 영 낯서네요... 흑인 배우가 보일 땐 '겟아웃' 재질 같기도 하고요... 저만 그럴 수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