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해 VCD 는 아니고 DVD 출시전에 윈도의 rtm 처럼 거의 완성본을 립핑 한것이라 하네요. 엄밀히 말해 VCD 는 아니고 DVD 출시전에 윈도의 rtm 처럼 거의 완성본을 립핑 한것이라 하네요.

그것보다는, 영화개봉시 특정유저들에게 영화를 소개혹은평가의 의미로 DVD를 제작해 제공하는 거랍니다. 그러니 스크리너란 의미와 어느정도 부합되겠죠. (영화사측 제작이 아닐수도 있겠죠) 실제 DVD출시는 나중에나 계획 혹은 확정되겠죠. (출시 안될지도) 그것보다는, 영화개봉시 특정유저들에게 영화를 소개혹은평가의 의미로 DVD를 제작해 제공하는 거랍니다. 그러니 스크리너란 의미와 어느정도 부합되겠죠. (영화사측 제작이 아닐수도 있겠죠) 실제 DVD출시는 나중에나 계획 혹은 확정되겠죠. (출시 안될지도)

엇...다들 의견이 엇갈리시네요...난 이렇게 알고 있엇는데...DVD로 만들었고 이거 만든 그룹이 Screener로 알고 있었는데 요즘 잘나가는 Vite등 그런 그룹 있자나여.. 엇...다들 의견이 엇갈리시네요...난 이렇게 알고 있엇는데...DVD로 만들었고 이거 만든 그룹이 Screener로 알고 있었는데 요즘 잘나가는 Vite등 그런 그룹 있자나여..

김충수님 말씀에 한표, 김영진님 말씀은 PRE에 가깝고, 최진호님은 잘못 알고계시는거고 김충수님 말씀에 한표, 김영진님 말씀은 PRE에 가깝고, 최진호님은 잘못 알고계시는거고

김충수님의 말처럼 특정 유저에게 제공하는것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김충수님의 말처럼 특정 유저에게 제공하는것이라고 알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