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블 광고라고 해서 페이지 위와 오른쪽에 광고가 나올 텐데
예전에는 대형 쇼핑몰 상품 등 위주로 나왔는데 언제부터인가
허접한(?) 블로그에 쓴 광고 아닌 광고글만 계속 나오네요...보통 쇼핑몰 한 번 보고 나오면 자기가 봤던 상품들이 나오거나
그러는 경우가 보통이잖요?원래 이런 건지 데이블이란 회사가 능력이(?) 없는 건지...별 거 아니지만 매일 보자니 은근 지겹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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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제 남은 것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데이블 광고가 마지막 입니다. ㅠ.ㅠ
블로그들은 구글 애드센스로 하더군요.
우울증, 공황장애는 블로그 광고군요.
얼마 전에는 발톱무좀 광고도 블로그로 연결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