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파일의 오디오 품질이 뛰어난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그것을 제대로 재생하는 오디오 환경과 작은 차이도 구분할 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합니다.
동영상 파일의 오디오가 입체감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무손실 5.1채널, 7.1채널이어도 스피커가 2채널이면 재생 프로그램이 2채널로 바꿔서 입체감이 거의 없는 소리로 출력합니다.
내가 보유한 오디오 환경이 형편없고 청력도 저하되었다면 리먹스 파일의 무손실 음향과 비트 전송률을 대폭 줄인 저용량 파일의 손실 음향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아트모스 트루 hd는 돌비에서 출시된 오디오 포맷이고
dts-hd ma는 회사가 다릅니다 어느 회산지 모르겠네요
화질은 저하시켰는데 음질을 그대로 하는 저용량 파일은 없고요
옛날에 waf는 그런 멍청한짓을 하기도 했습니다
dts가 1510kbps라면 755kbps로 줄여서 나오기도 합니다
아트모스도 e-ac3로 포맷을 바꿔서 나오기도 하고요 근데 잘... 없어요
저용량 파일은 대개 음질이 aac로 낮춰서 나옵니다
동영상 파일의 오디오가 입체감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무손실 5.1채널, 7.1채널이어도 스피커가 2채널이면 재생 프로그램이 2채널로 바꿔서 입체감이 거의 없는 소리로 출력합니다.
내가 보유한 오디오 환경이 형편없고 청력도 저하되었다면 리먹스 파일의 무손실 음향과 비트 전송률을 대폭 줄인 저용량 파일의 손실 음향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dts-hd ma는 회사가 다릅니다 어느 회산지 모르겠네요
화질은 저하시켰는데 음질을 그대로 하는 저용량 파일은 없고요
옛날에 waf는 그런 멍청한짓을 하기도 했습니다
dts가 1510kbps라면 755kbps로 줄여서 나오기도 합니다
아트모스도 e-ac3로 포맷을 바꿔서 나오기도 하고요 근데 잘... 없어요
저용량 파일은 대개 음질이 aac로 낮춰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