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제목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위치는 유럽이고 기숙사가 딸린 첩보부대였나 했던 것 같습니다.
소녀들이 교육을 받는데 교육의 내용은 군 관련 암살이나 섬멸 등의 전투 교육 및 훈련을 받습니다.
소녀들 중에서 몇 명은 사망하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얼핏 기억나기로는 이 전투에 특화된 소녀들이 무슨 문제였던가로 인해서 오래 살지는 못했었나 어쨌었나...........
시즌 1과 2까지 진행되어 있고
시즌 1과 시즌 2의 감독이 달랐던 것 같아요.
그림체가 많이 다르거든요.
국가는 아마 이탈리아였던가 싶은데 아닐 수도 있구요.
나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라고 말은 했으나 기억나는 것이 거의 없는데
갑자기 떠올라서 다시 보고 싶은 마음에 하드디스크를 찾아보려 했으나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서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알고있는 작품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좀 보다 말았던 거 같기도 한데... 설정은 말씀하고 비슷했던 거 같아요.
계속 알파벳 G랑 D만 생각나서 제목이 뭐였는지 엄청 절치부심했거든요.
바로 답 주셨습니다.
답변을 듣고 보니 알파벳 D는 왜 생각이 난걸까 싶어지네요. ㅎㅎ
함께 생각났던 알파벳 G가 건슬링거 걸............ 에서 건슬링거의 G와 걸의 G 두 개가 들어가므로 더블(D)이기 때문에
더블(D) 쥐(G)로 기억했기에 G와 함께 D가 생각난 듯 합니다. ㅋ
나무위키 찾아보니 재밌겠군요.
정작 본 사람은 얼마 없다는 그 소문만 무성한 애니로 알고 있었는데
칸나비스님이 말해주시니 새삼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