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베스트 얼마 전에 어떤 분이 감사히 뿌려주셨던 것 같네요.
현재는 [어베스트 클린업 프리미어]만 사용 중입니다.
자원 많이 사용하는게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 최고는..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겠죠. ㅋㅋㅋㅋㅋㅋ 이거 안돌아가게 막으려면 3가지 정도를 고쳐야 하고 그렇게 고치더라도 100% 막았다고 볼 수도 없는 거라서..
일단, 현재는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가 안돌아가서 행복한 중.
나머지로는 비슷비슷 하던데 어베스트가 자원 낭비가 좀 심한 듯 하긴 했습니다.
어쨋건, CPU 점유율 30% 이상 나오게 하는 것은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가 원탑 먹던데요.
컴퓨터 켤 때마다 20~25% 먹길래 일단 안뜨게 해놓은 상태고..
이후로는 부팅 후에도 CPU 점유율은 1~6%네요.
편ㅡㅡㅡㅡㅡㅡ안..
실시간 검사 백신 하나를 따로 마련하시고..
MZK로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검사를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어베스트를 지우려니 보안상 안전하지 않을 것 같구(근데 얘 있어도 세번이나 랜섬 걸리더라)
계속 쓰려니 한번씩 버벅대는게 얘가 더 바이러스 같구 다른 백씬 쓰려니 뭐 비슷비슷 할 것 같구
내 컴만 이상있다면 어베스트랑 충돌을 일으키는 프로그램이 있단건데 내 능력치론 찾기가.. 쩝!
조언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네다 (아직까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중)
그랬더니 아무 문제가 없으면,
레지스트리에 부팅시 자동 실행하도록 설정된 "무엇(A)"이
인터넷에 접속해서 "뭔가(B)" 다운로드하고 실행하고 있을 것입니다.
A와 B가 시스템 파괴 행위를 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백신은 문제가 있다고 진단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암호화폐 채굴 변종 프로그램입니다.
주로 윈도우나 오피스 등의 "인증툴"에 숨겨서 배포되고 있을 것입니다.
Malwarebytes 같은 프로그램이 B의 활동을 감지하여 차.단하고 삭제할수는 있지만
A는 아무 문제가 없는 부분이라 제거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B를 삭제해도 재부팅하면 A에 의해 다시 또다른 B가 나타나게 되죠.
A는 사용자가 직접 레지스트리에서 찾아 지워야 합니다.
작업관리자 등에서 지연 작동으로 설정하면 실행 시점을 늦출 수 있습니다.
근데 백신이라서 그게 잘 될지...
설정을 한번 살펴보세요. 조절할 게 있는지...
저는 어베스트의 문제로 시스템도 날린 적이 있어서 안 씁니다.
카스퍼스키도 문제 일으킨 적이 있구요. 돈 주고 쓰던 건데...
국산 MAX를 쓰는데, 이건 괜찮네요. 점유율 높지도 않고 잘 막아줍니다.
윈도우 디펜더도 하루에 두 번은 점유율 100% 먹습니다.
방법 찾아서 써도 안 먹히더군요.
추카추카 10 Lucky Point!
현재는 [어베스트 클린업 프리미어]만 사용 중입니다.
자원 많이 사용하는게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 최고는..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겠죠. ㅋㅋㅋㅋㅋㅋ 이거 안돌아가게 막으려면 3가지 정도를 고쳐야 하고 그렇게 고치더라도 100% 막았다고 볼 수도 없는 거라서..
일단, 현재는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가 안돌아가서 행복한 중.
나머지로는 비슷비슷 하던데 어베스트가 자원 낭비가 좀 심한 듯 하긴 했습니다.
어쨋건, CPU 점유율 30% 이상 나오게 하는 것은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가 원탑 먹던데요.
컴퓨터 켤 때마다 20~25% 먹길래 일단 안뜨게 해놓은 상태고..
이후로는 부팅 후에도 CPU 점유율은 1~6%네요.
편ㅡㅡㅡㅡㅡㅡ안..
실시간 검사 백신 하나를 따로 마련하시고..
MZK로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검사를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전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오히려 비트디펜더 유로 사용하다가 (2년짜리인데)
지웠습니다.
CPU 이용률은 백신은 거의 비슷합니다.
문제가 될거 같으면 삭제하세요.
계속 쓰려니 한번씩 버벅대는게 얘가 더 바이러스 같구 다른 백씬 쓰려니 뭐 비슷비슷 할 것 같구
내 컴만 이상있다면 어베스트랑 충돌을 일으키는 프로그램이 있단건데 내 능력치론 찾기가.. 쩝!
조언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네다 (아직까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중)
MAX부터 써보세요.
https://www.malwares.com/
그랬더니 아무 문제가 없으면,
레지스트리에 부팅시 자동 실행하도록 설정된 "무엇(A)"이
인터넷에 접속해서 "뭔가(B)" 다운로드하고 실행하고 있을 것입니다.
A와 B가 시스템 파괴 행위를 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백신은 문제가 있다고 진단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암호화폐 채굴 변종 프로그램입니다.
주로 윈도우나 오피스 등의 "인증툴"에 숨겨서 배포되고 있을 것입니다.
Malwarebytes 같은 프로그램이 B의 활동을 감지하여 차.단하고 삭제할수는 있지만
A는 아무 문제가 없는 부분이라 제거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B를 삭제해도 재부팅하면 A에 의해 다시 또다른 B가 나타나게 되죠.
A는 사용자가 직접 레지스트리에서 찾아 지워야 합니다.